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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스마트시스템 기반 IoT 개발자 14명 배출
  |  입력 : 2020-07-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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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훈련센터, ‘IoT 기반 스마트 SW 개발자 양성 과정 프로젝트 발표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북대 공동훈련센터가 지난 14일 교육생, 지도교수, 협약기업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훈련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IoT 기반 스마트 SW 개발자 양성 과정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

[사진=충북대]


이번 프로젝트 발표회에는 에코프로비엠·창명제어기술·코엠에스·휴먼시스템·픽셀즈·고유특허법률사무소 등의 기업 관계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팀별 프로젝트 평가를 진행했으며, 14명 교육수료생이 개인역량을 발표하는 개인 IR(Investor Relations)도 동시에 진행됐다.

‘IoT 기반 스마트 SW 개발자 양성 과정’은 IoT 분야에서 요구하는 전문 지식과 실무 기술을 습득해 관련 기업으로 취업을 연계하고 있는 과정으로, 16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월 10일부터 15일까지 90일·696시간 동안 철저한 방역과 체온 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의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교육을 진행했으며, 임베디드 프로그래밍·펨웨어·오픈 플랫폼·앱 프로그래밍·IoT 및 통신·빅데이터·실무 프로젝트 등을 진행했다. 그 결과 수료 전 4명의 교육생이 입사를 확정짓는 쾌거를 얻었다.

연선미 공동훈련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 발표회는 참여 교육훈련생의 자긍심 고취와 실질적 취업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최됐다”며, “교육생 전원 취업을 목표로 지역 기업에 필요한 인성 및 실무 능력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충청북도·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공동으로 2017년부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에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고용률 상승에 이바지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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