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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캐스트, 산자부 융합 지식서비스 BM 개발 사업자로 선정
  |  입력 : 2020-09-0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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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같은 질병 바이러스를 조기에 인지할 수 있는 실시간 인공지능(AI) 센싱 기술 개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알티캐스트는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가 ‘지식서비스 핵심기술 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창의적 비즈니스 아이디어 기반의 융합 신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기술 개발’ 사업자로 선정되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산자부는 공공/사회문제, 산업안전, 융합분야에서 8개 과제를 선정해 창의적이고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유망 지식서비스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개발, 사업화에 2년 6개월 R&D 비용을 지원한다.

알티캐스트는 공공·사회문제 해소를 위해 오픈데이터를 활용한 사회적 리스크를 조기 인지하고 이를 저감하기 위한 민간과 공공 분야의 활동들을 모니터링하고 연동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이번 과제 개발의 목표는 SNS를 비롯한 온라인 미디어의 다양한 리소스와 공공 분야의 오픈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코로나와 같은 질병 바이러스를 조기에 인지할 수 있는 실시간 인공지능(AI) 센싱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보건방역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상호 연계해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공유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번 과제를 수행하는 알티캐스트 데이터사업부문은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실시간 AI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전담하고 있으며, 2018년 산자부 연구과제를 통해 교실내 미세먼지와 공기질을 실시간 측정하여 청정환기 장치를 제어하는 서비스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이를 응용해 차량내 운전자의 흡연 또는 화재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를 모빌리티 전문기업 디지파츠와 공동 개발했다. 또한 콘텐츠진흥원의 시니어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능형 창작 도구 개발 사업에서는 딥러닝 기반의 오브젝트 디텍센 기술을 적용한 미디어 콘텐츠 분석 및 분류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

김유신 데이터사업부문장은 “개발이 완료 되면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보건의료 리스크를 조기 인지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과 공공 분야의 방역활동들을 통합 관리 할 수 있는 플랫폼이 개발된다”면서, “이를 전국의 보건의료 기관과 종사 기업이 원활히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것이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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