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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사이버공격방어대회’, 9월 26일 온라인 예선전

  |  입력 : 2020-09-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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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언택트(Untact) 시대를 대비한 사이버 회복력(Cyber Resilience) 강화 주제로 진행
국가정보원 주최,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주관으로 10월 29~30일 온라인으로 본선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2020년 사이버공격방어대회(CCE : Cyber Conflict Exercise)가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2일간)까지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 대회는 포스트 코로나 언택트(Untact) 시대를 대비한 사이버 회복력(Cyber Resilience) 강화를 주제로 대회가 진행된다.

국가정보원이 주최하고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주관하는 사이버공격방어대회는 2017년 11월 처음 개최된 이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이버보안 행사로서 자리매김해왔다. 또한, 이 대회는 국가·공공기관 정보보안 종사자와 민간 분야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의 사이버위협 대응역량 강화와 대국민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다.

▲2020년 사이버공격방어대회[자료=국가보안기술연구소]


2020 사이버공격방어대회는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고, 9월 26일 온라인 예선전을 진행한다. 참가는 팀 단위(최대 4명)로 신청 가능하며, 공공 팀 또는 일반 팀 중 하나로 등록할 수 있다. 올해 대회는 2019년 대비 10개 팀이 늘어난 총 30개의 본선 팀을 선발하며, 우수 해외팀이 참가해 국내 최고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들과 자웅을 겨루는 국제대회가 될 전망이다.

전 세계를 강타한 신종 감염병에 따른 재택근무, 원격회의, 온라인 교육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사이버 팬데믹을 노린 동시다발적 사이버공격 상황을 가정하고, 대회 참가자들은 재택근무 등 언택트 시대의 업무 시스템에 대해 실시간 방어 및 침해 시스템 정상 복원 등의 챌린지를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하여 오프라인 행사를 온라인으로 변경 진행하며, 대회 상황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 예정이다.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온라인 시상식을 통해 총 6,0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종합우승(1팀) 및 우승(공공 1, 일반 1)팀에게 국가정보원장상이 수여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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