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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사회의 무인서비스 보안 현안, 창의적 아이디어로 해결한다
  |  입력 : 2020-09-2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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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비대면 서비스 정보보호 끝장토론(해커톤)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SK텔레콤, GS ITM과 함께 비대면 시대 안전한 무인서비스 활용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비대면 무인서비스 정보보호 끝장토론(해커톤) 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미지=utoimage]


이번 대회는 비대면 기술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관련 무인서비스(무인점포, 무인택배 등) 보안·안전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 여파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재직자·대학생 등 4인 이하 팀 단위로 구성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사물인터넷(IoT) 기기 보안·데이터 보호 등 주요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 지정 과제와 지정 과제 외 주제에 대해서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자유주제 2개 부분으로 구분해 모집할 계획이다.

공모·접수는 25일부터 10월 21일까지 받으며, 26일 예선심사를 통해 21개팀 선발 후 약 1주일간 아이디어 고도화 과정을 거쳐 11월 9일 결선을 개최할 예정이다. 접수 방법, 참가 신청, 과제,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인터넷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7개 우수 아이디어를 선발하며, 총 4,000만원의 상금과 과기정통부 장관상(대상)·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최우수상)·참여 기업상(우수상)·장려상을 수여한다. 수상 팀에게는 KISA 정보보호 스타트업 육성 사업 및 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SK True Innovation) 참여 시 서류심사 가산점 등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며, GS ITM 신입직원 채용 시 서류 가점 등의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허성욱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코로나 19 이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돼 무인서비스가 차츰 늘어나면서, 정보보호·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보안 현안(이슈)을 해결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이 다양하게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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