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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언택트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 공모 사업 선정

  |  입력 : 2020-11-0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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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생활복지서비스 개발, 생활오염 모니터링, 통합 관제시스템 구축 등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서 ‘AI 키오스크 기반 생활복지 지원 언택트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사업’이 최종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생활 공공서비스 표준모듈 개발 및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안면인식 기반 언택트 생활복지서비스 개발 △IoT 기반 미세먼지·악취 등 생활오염 모니터링 △데이터 축적 및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통합 관제시스템 시범 구축 등이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5억원이다. 올해 11월부터 2년간 사업을 진행하며, 악취민원과 미세먼지가 많은 도내 3개 시·군을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은 AI 안면인식 기반 지능형 키오스크 플랫폼 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삼성전자 C-Lab 기반 스핀오프 기업인 룰루랩이 맡게 된다.

김장호 기획조정실장은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AI 기반 비대면 배리어프리 공공서비스 제공, GIS 기반 생활오염 모니터링·분석 등 경북형 그린뉴딜의 선도 사업으로 추진하고 향후 실증을 통해 사업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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