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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론시큐리티 “멀티 클라우드 보안 수요에 맞는 솔루션 공급할 것”

  |  입력 : 2020-11-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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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보안 콘퍼런스 ‘ISEC 2020’ 참가해 솔루션 소개 및 설문조사 진행
멀티 클라우드 및 레거시 환경 통합 보안 수요 커...국내 수요에 맞는 보안 솔루션 제공할 것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지난 10월 말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 ‘ISEC 2020’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 API 연동방식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참가한 아스트론시큐리티는 행사를 마감하며 향후 국내 클라우드 보안 시장 동향을 상당 부분 파악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아스트론시큐리티가 참가한 ISEC 2020 행사 전경[사진=보안뉴스]


아스트론시큐리티 김석준 이사는 “이번 행사에서 우리 부스에 약 400여 개의 기관 및 기업이 방문했으며, 방문객 중 160여명이 설문조사에 응했다. 크게 일반기업이 약 50%, 공공부문이 40%, 금융부문이 10% 정도인 것으로 파악했다. 우리는 이러한 뜨거운 반응을 통해 향후 2~3년간의 클라우드 보안 동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스트론시큐리티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파악한 클라우드 보안 동향은 우선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다. 대기업, 공공, 금융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벤더의 클라우드를 통합한 환경에 적용 가능한 보안 솔루션을 우선적으로 찾고 있는 상황이다.

두 번째로는 국내 클라우드에 대한 지원 여부다. 국내는 이미 KT, 네이버, NHN, 가비아, LG CNS 등 초기부터 퍼블릭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사업자는 물론, 각 그룹사 SI 사업자까지 수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사업자가 존재한다. 글로벌 클라우드와 더불어 국내 클라우드를 멀티로 사용하는 기업이이 늘어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국내 클라우드에 대한 보안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

현재 아스트론시큐리티는 글로벌 클라우드, 국내 클라우드, 기존 레거시 환경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토폴로지를 시각화하고 보안 설정 정보 등을 제공하는 워크로드 보안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세 번째 트렌드는 도커 및 컨테이너에 대한 보안 수요다. 아직까지 활발히 쓰이지는 않지만, 향후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기관이 많은 만큼 이에 대한 대책을 미리 고려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스트론시큐리티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에 도커 및 컨테이너 분야에 대한 워크로드 보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스트론시큐리티 조근석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보안 뿐만 아니라 레드햇, 알리 클라우드 등에 대한 보안 지원 여부도 문의가 많았다. 이를 통해 2~3년 전보다 고객이 클라우드를 다양하게 도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우리는 모든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고객의 IT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최고 수준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행사 참여의 의미를 부여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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