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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 서비스 기업들 ‘정보보호 전문가’ 채용 나섰다

  |  입력 : 2020-11-0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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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와 11번가, 아워홈 등 16개 기업 보안전문가 채용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컨슈머 시장에서 수많은 고객들에게 서비스하는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바로 고객들의 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다. 이에 많은 기업들이 사이버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업계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를 모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커피 프랜차이즈로 유명한 투썸플레이스와 전자상거래 대표 브랜드 11번가 역시 이러한 이유로 보안전문가 모집에 나섰으며, 구내식당 브랜드로 잘 알려진 아워홈 역시 보안전문가 채용을 시작했다.

[이미지=utoimage]


이번 주에는 16개 기업이 보안인력을 모집한다. 신입만 채용하는 기업은 2곳이며, 신입과 경력직을 함께 채용하거나 경력에 상관없이 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은 6곳이다. 또한,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경력직을 채용하는 기업은 8곳이다.

투썸플레이스는 IT전략팀에서 정보보호를 담당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기업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경력 5년 이상에 과장급 이상이며, IT 기업 및 B2C 기업 정보전략/정보보호 업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담당업무는 정보보호 전략 및 관련 규정, 프로세스 수립과 정보보호 리스크 평가 및 시정조치 시행, 개인정보보호조치 및 생명주기 관리, 정보보호 시스템 적용 및 운영/모니터링과 시정조치 등이다. CISSP 정보보호 관련 자격증을 우대한다.

11번가는 보안 취약점 진단 분야 모집에 나섰다. 11번가 정보보호 정책을 수립하고, 수립된 정책을 바탕으로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정보보호 전반의 위험을 식별하고 개선하는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웹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트 경험 5년 이상에 전사 보안 취약점 관리 아키텍처 설계와 구현이 가능해야 한다.

아워홈은 정보보안파트 경력사원 채용에 나섰다. (개인)정보보호교육 계획 및 시행, 개인정보 처리 수탁사 관리 감독,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대응, PC 및 사무환경 보안점검 등의 업무와 사내 정보보호 규정 및 지침 제/개정, 정보보호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표준화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취약점진단 경험자와 ISMS-P 인증 대응 업무 경험자, IT 및 정보보안 관련학과 전공자를 우대한다.

[자료=잡코리아]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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