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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FAIR 2020 미리보기] 엘세븐시큐리티·와이키키소프트·에스엠인포메이션

  |  입력 : 2020-11-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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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27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PIS FAIR 2020, 전시제품 프리뷰

[이미지=엘세븐시큐리티]


엘세븐시큐리티, 공공기관에서 채택하는 이미지 개인정보 유출 차단 솔루션
엘세븐시큐리티(대표이사 최복희)는 게시판의 게시글, 첨부파일, 문서뿐만 아니라 이미지 속 개인정보를 인식해 외부 유출을 차단하는 ‘ImageOCR&OCR Filtering V2.0’ 솔루션을 전라남도교육청, 광주교육정보원, 성북구청, 광주광역시청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의 가장 핵심이 되는 기술은 이미지에서 문자를 추출하는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 광학적 문자인식) 모듈이며, 이 모듈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4차산업의 기본이 되는 기술이기도 하다. OCR 모듈을 바탕으로 다양한 보안제품과의 연동을 통해 개인정보 뿐만 아니라 기업체의 내부정보 유출차단과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 로봇프로세스자동화)에도 접목이 되고 있다. 엘세븐시큐리티는 머신러닝 기법을 적용하여 이미지에서 문자를 더욱 정확히 추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다. 이미지에서 문자를 추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처리 과정이 필요한데, 이미지에서 글자색과 배경화면을 분리하고 글자의 기울어진 각도를 보정하여 문자를 추출한다. 따라서 배경색과 글자색이 비슷하거나 홀로그램이 있는 곳에 글자가 쓰여져 있다면 문자 추출에서 오탐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이런 오탐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전처리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다.

엘세븐시큐리티에서 개발한 이미지 문자추출 모듈인 ImageOCR은 GS인증을 받았고 가장 큰 특징은 100 DPI, 10폰트의 글자에서도 인식율이 90%이상이며 문자의 추출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다. 국내에서는 예전부터 OCR 모듈을 사용하기 위하여 외산의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다. 이런 제품들보다는 가격이 저렴하고 멀티코어를 사용해 응답속도가 10~20배 이상 빠르다. 또한, 국산 제품이기에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다른 보안 장비들과도 연동이 가능하다.

이번에 공공기관에 주로 납품한 이미지 개인정보차단 솔루션인 ImageOCR & OCR Filtering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유출될 수 있는 개인정보를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 사용자가 게시판에 글을 업로드할 때 차단할 수 있는 업로드 차단 기능과 게시판의 글을 클릭 시 다운로드 될 때 차단하는 다운로드 차단 기능이 동시에 지원되는 제품이다. 이런 기능으로 GS인증을 받은 제품은 국내에서 유일하다. 이렇게 다운로드까지도 차단하기 위해서는 이미지에서 문자를 추출하는 속도가 빨라야 하며, 대량의 트래픽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처리능력도 커야만 가능하다.

[이미지=와이키키소프트]

와이키키소프트, 생체기반 간편인증 솔루션 ‘와이덴터티2.0’ 업그레이드
인증·보안 전문업체 와이키키소프트는 생체기반 간편인증 솔루션인 와이덴터티2.0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측면의 Passwordless & Seamless 인증을 극대화하면서도 보안성을 높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카드형 생체인증장치의 공동 개발을 통해 MFA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점이다. 카드형 생체인증장치는 와이키키소프트의 높은 펌웨어 개발능력을 활용, 생체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지문인식만으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외부 인증장치다. 그간 다수의 업체들이 카드형 인증장치를 구현해 왔지만, FIDO2 표준을 준수하면서도 높은 사용성을 제공하고, MFA기능과 유기적인 결합으로 통합된 인증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첫 사례다.

와이키키소프트는 사용자 간편인증과 결합된 MFA 인증을 통해 On-Premise 업무환경부터 Cloud 환경, VPN의 2차 인증 등을 지원함으로써 최근 언택트 시장 확대에 필수적인 인증기술을 통합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인증통제를 위한 정책 관리 및 인증수행에 대한 다양한 관리자 기능, 통계분석 기능을 강화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미지=에스엠인포메이션]


에스엠인포메이션, 개인정보 비식별조치 솔루션 ‘엔파이(N-PIE)’
정보보안 전문업체 에스엠인포메이션은 데이터 경제 활성화의 촉진자로서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솔루션 개발사인 엔텀네트웍스와 함께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위해 개인정보 비식별조치 솔루션 ‘엔파이(N-PIE)’를 출시 및 판매하고 있다. 개인정보 비식별조치 솔루션 엔파이는 개인정보 비식별 국제표준(ISO/IEC 20889:2018)의 비식별 조치 기법을 제공하고 2020년 8월 5일 시행되는 개인정보보호법과 신용정보법에 따라 가명처리 및 익명처리 기법을 제공한다. 또한, 일반법인 개인정보보호법과 금융분야의 특별법인 신용정보법의 규정에 따라 개인정보처리자간 데이터 결합을 위해 임시대체키 생성 및 가명정보 결합을 개별적으로 지원한다.

엔파이(N-PIE)는 빅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보호를 동시에 만족하도록 지원하는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솔루션이다. 개인정보의 보호를 위해 데이터에 대한 암호화, 데이터 완전 삭제와 빅데이터 지원을 위해 대용량 데이터 전송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빅데이터 처리와 개인정보 비식별조치 프로세스의 교차 진행을 통해 투명한 데이터 처리를 수행한다. 엔파이는 개인정보 비식별조치로 데이터 가치 향상을 통해 데이터 비즈니스 활용을 지원하며, 개인정보 비식별조치의 결과로 프라이버시 보호를 통한 개인정보의 보호와 안전한 활용을 지원한다.

엔파이는 개인정보 비식별조치 기능을 계층구조로 지원한다. 계층구조는 정책관리계층, 데이터수집계층, 데이터처리계층, 데이터제공계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엔파이의 4단계 계층구조는 데이터수집-처리-제공이 가능한 지원 기능과 안전한 사용환경 및 편의성을 마련하도록 원본 데이터 입력에서부터 전처리, 분석, 처리, 저장, 공개의 전 단계에 대한 단일 프로세스화를 지원한다. 편리하고 체계적인 솔루션 관리 기능 제공은 엔파이가 제공하는 주요 특징 중 하나다.

한편, 11월 26~27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데이터 3법, 실전활용 마스터’를 주제로 ‘제10회 개인정보보호 페어(PIS FAIR 2020)’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PIS FAIR 2020’ 콘퍼런스는 올해 PIS FAIR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더비엔이 주관하며, 개인정보보호 분야 유관기관, 30개 관련 업체가 함께 하는 행사로, 매년 4,5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축제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방역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기 위해 참관객 규모를 줄여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더비엔이 주관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후원하는 ‘2020 CPO워크숍’은 ‘제10회 개인정보보호 페어’와 동시 개최행사로 진행되며, 올해는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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