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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로그인, 공공 조달부문 안티 랜섬웨어 영업 강화

  |  입력 : 2021-02-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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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및 조달 부문에서 에브리존 화이트 디펜더, 터보백신 등 중심으로 적극 영업 전개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아이티로그인(대표 김태현)이 공공·조달 부문에서 에브리존의 안티 랜섬웨어 솔루션 ‘화이트 디펜더(White Defender)’와 ‘터보백신(Turbo Vaccine)’을 중심으로 더 적극적인 영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외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이 거세게 펼쳐지고 있다. 지난해 국내 유통 대기업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 코드 인식과 카드 승인 불가 등 오류가 발생돼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기도 했으며, ‘연말정산 변경’이라는 제목의 공공기관 사칭 이메일을 보내 사용자의 PC가 랜섬웨어에 감염되는 일도 발생했다. 여러 이유에서 기업은 외부에 피해 사실을 밝힐 수 없는 사례가 많아 실제 랜섬웨어 피해 건수는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아이티로그인]


에브리존 화이트 디펜더는 행위 탐지 엔진으로 랜섬웨어로 파일 암호화 발생 시 즉시 원본 파일을 안전한 영역으로 복사하고, 암호화된 랜섬웨어 파일 삭제하면서 백업해 놨던 원본 파일을 순간적으로 복구한다. 트리플 디펜더 엔진(TDE)과 랜섬웨어 공격으로 훼손(암호화)된 파일을 순간적으로 복구하는 화이트 롤백 엔진(WRE) 등 랜섬웨어 대응에 최적화한 기술을 탑재해 사용자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아이티로그인은 공공기관 조달 부문의 영업 노하우와 에브리존의 보안 소프트웨어 기술력의 지원에 힘입어 현재 국방부, 철도공사, 한전 등 국내 주요 공공기관에 다양한 라인업의 보안 솔루션을 납품하고 있다. 터보백신은 국내 및 해외 엔진을 결합해 강력한 악성코드 탐지력을 제공하며, 엔드포인트 보안은 물론 망연계, 자료전송 시스템, 인터넷뱅킹, 웹하드 등의 다양한 네트워크 경로를 통해서 전파되는 악성코드를 방어할 수 있는 터보백신 엔진(SDK)도 제공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기존 공공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백신이 놓칠 수 있는 악성코드를 크로스체크할 수 있어 보다 강력한 보안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아이티로그인의 김태현 대표는 “지난 2019년 에브리존의 화이트 디펜더에 대한 조달 총판을 체결한 이후, 관련 시장에 대한 니즈 분석과 기술적인 노하우 확보에 집중해 왔다. 지난 해 대기업의 랜섬웨어 감염사례와 같이 악성코드가 1년 이상 잠복기를 갖고 있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생되고 있다. 이상 행위 발생 시 고객의 자산을 확실하게 보호할 수 있는 화이트 디펜더를 통해 공공·조달 부문 사용자들의 업무 환경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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