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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드론 등 미래형 운송기기 산업 육성한다

  |  입력 : 2021-04-0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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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운송기기 기업 역량 강화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라남도는 e-모빌리티드론 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관련 기업을 유치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미래형 운송기기 기업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래형 운송기기 기업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은 지난해까지 3년간 실시한 ‘e-모빌리티 기업 역량 강화 사업’에 지원 분야를 드론 기업까지 확대한 것이다. 2년간 총 사업비 17억원을 도내 e-모빌리티드론기업 및 투자유치 대상 기업에 지원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초소형 전기차 등 e-모빌리티 핵심 부품 기술개발 및 제품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드론 운용서비스 안정성 확보를 위한 실증 지원 △드론시장 확대에 따른 공공 운용 서비스별 상업적 적용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e-모빌리티 기업의 경우 4월부터 전남도와 영광군·한국자동차연구원 및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누리집에서, 드론 분야는 6월께 전남도와 고흥군·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앞서 ‘e-모빌리티 기업 역량 강화 사업’은 지원기업의 매출 증가 25억원, 일자리 창출 15명, 특허 1건, 지식재산권 3건, 기업 유치 등 전남지역 e-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이끌었다.

실제로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생산업체인 ㈜유테크가 최근 영광군과 업무협약을 체결, 영광 대마전기차산업단지 3,302㎡ 부지에 29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도내 첫 PM(개인용 이동수단) 제조회사 유치다.

유테크는 앞서 ‘전남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원 사업’을 통해 사물인터넷(loT) 기반 시스템 구축 등 안전 성능이 개선된 전동 킥보드를 개발했다. 또 ‘e-모빌리티 기업 역량 강화 사업’으로 고성능 배터리가 내장된 전동킥보드도 개발해 영국·프랑스 등 해외 9개국에 700만달러를 계약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e-모빌리티 산업을 중점 육성해 지역 혁신 성장의 성공 모델로 만들겠다”며, “e-모빌리티산업이 미래산업의 전진기지이자 지역균형뉴딜의 핵심거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 e-모빌리티 산업 기반 확산 및 본격 양산 체제 구축 지원을 위한 ‘초소형 e-모빌리티 부품 시생산 지원 기반 구축 사업(2021~2023년, 200억원)’과 미래형 도심 항공 모빌리티시장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한 ‘장거리 비행 주파수(433㎒) 기반 드론 통신기술 개발 및 실증사업(2021~2024년, 250억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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