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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DS, 엑사비스와 총판 사업 및 기술 교류 위한 계약 체결

  |  입력 : 2021-04-0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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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보안사각 해결 솔루션 NetArgos 총판 및 기술 협력 체계 구축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신한금융그룹 ICT 전문기업인 신한DS(대표 이성용)는 AI 기반 사이버 보안사각 해결솔루션 전문 기업 엑사비스(대표 이시영)와 NetArgos 판매 및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및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맺은 엑사비스의 NetArgos는 제로데이(Zero-Day) 침투로 발생하는 시간상/운용상의 보안사각에 대응하는 세계 최초의 ZDR(Zero-day intrusion Detection and Response) 보안 솔루션이다.

▲신한DS 이동주 Security 큐브장(왼쪽)과 엑사비스 이시영 대표[사진=신한DS]


지난해 12월 미국 연방 정부 기관 다수와 포춘 500대 기업 대다수가 IT 역사상 최악으로 손꼽힐 만한 공급망 공격인 SUNBURST 보안 사고의 피해를 입었다. SUNBURST 공격은 시간상의 보안사각을 이용한 공격으로 엑사비스는 이미 NetArgos를 통해 지난해 12월 말 최초로 한국을 타깃으로 한 SUNBURST 제로데이 스캔 공격을 탐지하고 분석하여 리포팅한 바가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AI 기반 보안사각 해결 솔루션, NetArgos의 총판 및 유지보수 △NetArgos 제품의 기능 개선 및 기술 협력을 통해 보안 사각으로 발생하는 사이버 위협을 대응하기 위한 힘을 모으게 되었다. 또한 현재 공동으로 진행 중인 금융 분야 보안 고도화를 위한 NetArgos의 POC를 통해 디지털전환(DT)을 추진 중인 금융 분야의 보안 사각지대를 대응하고자 한다.

신한DS와 엑사비스는 NetArgos 솔루션에 대한 주요 기능 및 우수성을 4월 8일에 개최하는 2021 AI Security Day 컨퍼런스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성용 신한DS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언택트 전환에 따른 보안 사각지대를 노린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는 시점에, 제로데이 공격 탐지 및 대응하는 엑사비스와 협력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이번 계약으로 기존 정보보안 컨설팅, 보안SI 뿐만 아니라 보안솔루션 부문까지 보안사업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시영 엑사비스 대표는 “신한DS는 금융 보안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 경험 및 보안 지식을 기반으로 축적된 자사의 Unknown 보안사각 대응 기술과 엑사비스의 시간상·운용상의 보안사각 대응 기술을 통합하여 사이버 보안사각에 전반적인 가시성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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