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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사물인터넷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  입력 : 2021-06-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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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1동·관양1동 LED보안등 300곳에 IoT 통신장치 설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안양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시민 체감을 위한 IoT(사물인터넷)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IoT는 자동차·가방·나무·애완견 등 존재하는 모든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모으고, 수집한 정보로 인터넷을 통해 제어 및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디지털의 3단계 발전 분야로 인간생활에 큰 편리함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는 분야다.

안양시는 최근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스마트 신호제어시스템, 미세먼지 모니터링서비스, 수도누수탐지서비스 등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강화하는 스마트시티 기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마트도시 조성에 최적화된 IoT 인프라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안전, 환경, 에너지, 복지 등의 다양한 서비스 콘텐츠 수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도시 전반의 사물인터넷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으로 있다. IoT 통신장치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스마트도시 통합관제센터로 전송돼 교통, 안전, 에너지, 환경 등 사회 기반 서비스와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 서비스를 창출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윤택한 삶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안양시는 IoT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관내 보안등에 IoT 통신장치를 설치, 보안등의 원격관리뿐만 아니라 수도 누수 탐지·치매노인 실종 시 위치 제공·취약가구 화재 감지 및 동작 감지 등 다양한 분야 서비스로 콘텐츠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6월 중 박달1동과 관양1동의 LED보안등 300개소에 IoT 통신장치를 설치해 시범 운영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금년 하반기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나머지 지역의 LED보안등은 총 6,404개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스마트 행복도시를 구현을 위해 IoT 기술을 도심 곳곳에 적용해 도심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시민의 삶을 보다 편하게 바꿔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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