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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자격증 국가기술자격증 확정...법적 등록 절차 진행 중

  |  입력 : 2010-05-2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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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년 말쯤 정식 국가자격증으로 바뀔 것


[보안뉴스 오병민] 정보보호전문가자격증(SIS)을 국가기술자격증으로 격상하기 위한 심의가 통과된 것으로 알려져 이르면 내년 말이면 국가기술자격증으로 바뀔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최근 SIS 자격증이 노동부의 국가기술자격증 심사를 통과해 현재 국가기술자격증으로 격상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국가자격증으로 바뀌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자격증 기준이 마련돼야하고 법에도 등재가 돼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려, 이르면 내년 말 쯤에는 정식으로 국가기술자격증으로 탈바꿈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IS자격증은 이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실무적인 부분을 포함하고 있어 정보보안 업계의 인재 평가 기준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SIS자격증은 실무적인 검증이 들어가 있어 취득하기가 힘들뿐 아니라 자격증에 대한 홍보가 미비하고 취득에 대한 혜택이 크지 않아 자격증 취득자 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앞으로 SIS자격증이 국가기술자격증으로 격상됨에 따라 정보보호 전문 인력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가기술자격증이 될 경우, 대학의 정보보호 관련 학과의 전문성이 높아질 수 있고 정보보안 업계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전문인력 충원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환경 변화는 정보보안 인력의 선순환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권기만 지식경제부 사무관은 “현재 국가기술자격증으로 확정됐으며 앞으로 어떻게 자격을 유지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과 법적인 등록 절차에 대한 부분을 진행하고 있어 이르면 내년 말 쯤에는 국가기술자격증으로 탈바꿈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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