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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 세계보안엑스포에서 AI항공보안시스템 시연

  |  입력 : 2022-04-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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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X-ray영상자동판독시스템 항공보안 95%, 기업보안 97% 판독율 제공
정부, 첨단보안장비 도입 위해 1,213억 투자 등 항공보안 기본계획 확정해 첨단보안시장 육성
딥노이드와 한국공항공사 공동개발 보안 AI시스템 22일까지 세계보안엑스포에서 만날 수 있어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이사 최우식)가 ‘제21회,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 eGISEC 2022, 이하 세계보안엑스포)’에 참가해 AI기반 X-ray 영상 자동판독시스템 신제품 공개와 현장에서 데모시연을 진행했다.

▲딥노이드가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에 참가해 AI기반 X-ray 영상 자동판독시스템 신제품 공개와 데모시연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딥노이드]


세계보안엑스포에서 선보인 AI X-ray 영상자동판독시스템은 딥노이드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최신 보안 솔루션으로 공항에서 사용하는 항공보안용과 기업에서 사용하는 기업보안용으로 개발된 AI보안 솔루션이다. 항공보안용 AI 솔루션은 높은 정확도를 바탕으로 총기류, 도검류, 폭발물등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을 빠르게 탐지할 수 있으며 도검류 및 라이터 등의 특정 품목에 대해서도 높은 정확도를 제공한다. 기업보안용 AI 솔루션으로 기업 정보유출 등 보안을 위협하는 정보보안·위해물품(USB, 외장저장장치 등)을 빠르게 탐지해 보안요원을 지원한다.

개발 제품의 높은 신뢰성 확보 및 객관적인 성능 입증을 위해 국가 공인시험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을 통해 항공보안용(SkyMARU:Security), 기업보안용 딥시큐리티(DEEP:Security)에 대해 성능평가를 받아 항공보안용은 95%, 기업보안용은 97%의 높은 판독률을 제공한다.

딥노이드와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김포공항에서 AI X-ray 시스템을 시범운영을 하며 높은 판독룰과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에 집중해 왔다. 올 상반기 김해·제주·광주공항에 운용범위를 넓히고, 조달청 혁신제품(FT3) 지정 신청 및 성능인증을 도입해 국내외 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이사는 “딥노이드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의료AI기술을 산업AI, 보안AI로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며 비대면·비접촉 시대에 맞는 미래형 항공보안실현을 위해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글로벌 진출 등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딥노이드와 한국공항공사가 첨단 보안AI기술과 제품시연을 선보이고 있는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2)는 오는 2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정부가 공항에서 노트북이나 액체류 등을 가방에서 꺼내지 않고도 검색할 수 있는 첨단 보안장비 도입을 위해 향후 5년간 1,213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도심항공교통(UAM) 등 신(新)교통수단에 대한 효과적인 보안검색을 위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보안검색장비 개발에 5년간 499억원을 투자하는 항공보안 기본계획을 수립·확정해 딥노이드의 보안사업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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