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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커들로 의심되는 조직, USB 드라이브 통해 멀웨어 퍼트려

  |  입력 : 2022-12-0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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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통해 각종 백도어 퍼트리는 해커 조직...필리핀이 가장 큰 피해 입어

요약 : 보안 외신 핵리드에 의하면 동남아시아의 여러 조직들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공격자들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USB 드라이브를 사용해 멀웨어를 퍼트린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2021년 9월부터 이미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피해를 입은 조직들로 미루어 봤을 때 공격자들은 중국 정부를 위해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은 필리핀이며, 실제 공격자들의 의도된 주요 표적 역시 필리핀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공격자들은 USB를 통해 정상적으로 서명된 바이너리를 피해자의 시스템에 심으며, 동시에 멀웨어를 사이드로딩 한다. 이 캠페인에 동원되는 멀웨어는 미스트클록런처(Mistcloak Launcher), 다크듀드로퍼(DarkDew Dropper), 블루헤이즈런처(BlueHaze Launcer)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말말말 : “공격에 동원된 멀웨어들은 피해자의 시스템에 리버스 셸을 생성하며, 공격자들은 이를 통해 피해자의 시스템에 드나들 수 있습니다. 다만 리버스 셸과 공격자가 실제로 연결되었던 흔적은 아직 발견되고 있는데, 그 동안 로그가 지워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맨디언트(Mandiant)-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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