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정완] 정보보호 시스템의 보안적합성 검증, 평가·인증, 암호모듈 검증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는 IT보안인증사무국이 12월 20일에 공통평가기준인 CC인증을 득한 8개 제품을 인증제품 목록에 올렸다.
이번에 동시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무선랜 인증, 바이러스 백신, PC 보안, L2 보안시스템, 다중영역구분보안, VoIP방화벽 제품유형으로 다음과 같다.
△유넷시스템의 ‘Anyclick AUS V6.0(무선랜인증, EAL4)’ △에스지에이의 ‘Virus Chaser 8.0 for Desktop and SGA-SC 2.0(바이러스 백신, EAL2)’과 ‘Virus Chaser 8.0 for Server and SGA-SC 2.0(바이러스 백신, EAL2)’ △파이오링크의 ‘TiFRONT-AntiBot V2.0(PC보안, EAL2)’ △삼성전자의 ‘Ubigate iES4200(L2보안시스템, EAL2)’ △에스큐아이소프트의 ‘ssbridge V3.0(다중영역구분보안, EAL2)’ △한싹시스템의 ‘HRX-AOSP V2.1(다중영역구분보안, EAL2)’, △나온웍스의 ‘VIPER-S V1.0(VoIP방화벽, EAL3) 이상 8개 제품(인증제품 목록 등재순)이다.
한편, IT보안인증사무국은 지난 1998년 2월부터 정보보호시스템 평가·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국제 공통평가기준(Common Criteria)에 따라 정보보호시스템에 대한 CC인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김정완기자 기사보기
[2024-05-17] 
.jpg)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