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뉴스 클리핑] “중소기업 보안 튼튼해야 사회가 안전” 外

금융사 보안프로그램 다운로드 의무 삭제…

중소기업들의 사이버보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한국과 영국 학계가 공동으로 입을 모았다. 중소기업 보안이 튼튼해야 사회가 안전해진다는 지적이다.

앞으로는 방화벽이나 키보드 보안 등의 용도로 쓰이는 금융사 보안프로그램을 의무적으로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세계 곳곳에서 불법 온라인 활동의 제재가 심화되는 가운데 해킹 전문 구인구직 웹사이트가 등장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사이버보안을 총괄했던 올리버 호어(Oliver Hoare) 디서트솔루션 이사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개최를 대비해 사이버위협 대응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26549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G-신제품개발센터’ 홈페이지가 해킹당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최근 성장 둔화로 위기를 겪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사물인터넷(IoT)이 급부상하고 있다.

실종된 김모(18)군이 터키에 있는 인물과 대화하기 위해 사용한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슈어스팟(surespot)’은 매우 높은 보안성을 갖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 실태 점검을 앞두고 있어 각 의료기관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http://www.medicaltimes.com/News/1094699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2010년 한국 등 동맹국의 도움을 받아 북한 네트워크에 침투해 내부 작업을 추적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8일(현지시간) 전했다.

미국 등이 개발 중인 스텔스 전투기 F-35 설계도 등의 기밀 정보가 중국 사이버 스파이에 의해 빼돌려졌다고 교도통신이 호주 언론을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과거에 북한 정보통신망에 침투했었다는 뉴욕타임스(NYT) 보도가 나왔다.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5년 전 북한 네트워크에 은밀히 침투해 감시·추적 프로그램을 심어둔 것으로 드러났다.

3월 15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해 가장 까다롭고 이행하기 어려운 조항은 무엇인가요?
	인공지능(AI) 등 자동화된 결정에 대한 정보주체 권리 구체화
	접근권한 관리 등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강화 및 고유식별정보 관리실태 정기조사
	영향평가 요약본 공개제도 도입 등 개인정보 영향평가제도
	영상정보처리기기 및 안전조치 기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전문성 강화 위한 전문CPO 지정
	국외 수집·이전 개인정보 처리방침 공개 등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도
	손해배상책임 의무대상자 변경 및 확대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확대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