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뉴스 클리핑] 빅3 보안기업 ‘3색 승부수’ 外

테러방지법 논쟁···개인정보보호 이슈 최전선
한낮에 ‘15억짜리 기술’ 슬쩍…중소기업 보안 허술

1. 빅3 보안기업 ‘3색 승부수’(파이낸셜뉴스)
국내 보안 빅3가 3사3색의 경영전략으로 활로모색에 나서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http://www.fnnews.com/news/201512071733029523

2. 테러방지법 논쟁···개인정보보호 이슈 최전선(아시아경제)
테러방지법 개정 논란이 금융개혁의 화두인 개인정보보호 규제 완화 문제로 이어질 지 주목된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120707543947157

3. 한낮에 ‘15억짜리 기술’ 슬쩍…중소기업 보안 허술(KBS)
한 벤처기업에 도둑들이 들었습니다. 10분간 머물다 떠났는데 이들이 훔쳐간 건 해당 기업이 15억원을 들여 개발한 첨단 기술이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94826&ref=A

4. 사물인터넷(IoT)으로 개인정보 ‘술술’...보안 대책 시급(전자신문)
사물인터넷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첨단 기기와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홈·가전 시대를 맞아 개인 맞춤 서비스가 가능해지면서 IoT는 우리 생활에 깊숙이 스며들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51207000287

5. 민관에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전성시대...아직 역할 모호하고 예산은 부족(전자신문)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전성시대가 열렸다. CISO는 기업과 조직 정보보호관리체계를 수립하고 운영한다. 취약점을 분석·평가하고 사전에 정보보호대책을 마련하는 총책임자다.
http://www.etnews.com/20151207000408

6. “집안의 모든 기기를 점령하라”···이통 3사, 불붙은 사물인터넷 경쟁(한국경제)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가전·주방기기뿐만 아니라 가구 보일러 건강기구 등 생활 속 다양한 기기들이 IoT 서비스와 결합하고 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20741651

7. [12.7 버그리포트] CVE-2015-3196 外(보안뉴스)
현지 시각으로 12월 6일,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대략 5일에서 6일로 넘어오는 밤 사이에 미국의 National Vulnerability Database을 통해 발표된 취약점들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812&page=1&kind=4

8. [한주간 보안·안전법령 소식] 사이버보안 증원 인력 전산사무관으로 지정(보안뉴스)
보안·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한 주간의 법령 개정, 조약, 고시, 공고, 인사, 기타 공무에 관한 사항을 소개하는 ‘한주간 보안·안전법령 소식’.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797&page=1&kind=2

9. 희망퇴직 칼바람 속에서도 대기업 보안인력은 구인난(보안뉴스)
연말에 기업들의 희망퇴직 소식이 이어지면서 고용시장은 더욱 얼어붙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808&page=1&kind=3

10. 맥아피의 위협 예측 보고서 - 2016년은 어떻게 흘러갈까?(보안뉴스)
맥아피 연구소(McAfee Labs)에서 위협 예측 보고서(Threat Predictions Report)라는 걸 발간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806&page=1&kind=4

11. 취약점 양산 경쟁에서 IBM 제치고 1위로 올라선 MS(보안뉴스)
세계에서 가장 취약점이 많은 제품을 보유한 기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사가 꼽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804&page=1&kind=4

12. 드디어 막을 내린 악질 중에 악질 멀웨어 '도크봇'(보안뉴스)
각국의 사법당국과 글로벌 보안기업들이 힘을 합쳐 한 건을 했다. 전 세계 190개국에 영향을 미치고 있던 ‘도크봇’ 봇넷을 추적하고 그들의 뿌리를 찾아 제거하는 데 성공한 것.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802&page=1&kind=4

13. 해킹된 전 세계 CCTV 영상 또 실시간 노출...한국 542건(보안뉴스)
한동안 잠잠한가 싶더니 해킹된 전 세계 CCTV의 영상정보가 또 다시 실시간으로 노출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793&page=1&kind=1

14. 끝나지 않은 애슐리 메디슨 사태! 자살·이혼·실업·파산(보안뉴스)
지난 7월 말에 발생했던 ‛애슐리 매디슨(Ashley Madison)’ 사이트의 해킹 사건.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803&page=1&kind=1

15. 구글, 모바일 브라우저 ‘크롬’ 보안 강화한다(아시아경제)
구글이 모바일 웹 브라우저 ‘크롬’의 보안을 강화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120807204297966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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