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금융위원장 강조 “핀테크 보안 뚫리면 모든 금융개혁 후퇴”
영국인 87%, “온라인 보안 불안”···사용자 스스로 해킹 예방해야
1. “정부 추진 원격의료 방식 보안사고 매우 취약”(데일리메디)
의료계 내외부적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원격의료’가 내포하고 있는 위험성이 매우 높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http://dailymedi.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4&no=800675
2. 임종룡 금융위원장 강조 “핀테크 보안 뚫리면 모든 금융개혁 후퇴”(매일경제)
8일 금융위원회 주최로 서울 종로 그랑서울 소재 KEB하나은행에서 열린 ‘핀테크 1년 금융개혁 점검회의’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보안성 제고를 핀테크 기업에 요청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1161474&year=2015
3. 영국인 87%, “온라인 보안 불안”···사용자 스스로 해킹 예방해야(글로벌비즈)
영국의 유명 펍 체인인 웨더스푼이 지난 6월 65만6723명의 고객 명단이 해킹당했다는 사실을 최근 뒤늦게 공개하면서 영국인 87%가 온라인 보안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512081445525851170_1/article.html
4. 국산 무선보안솔루션, 공공조달 넘어 민간 시장 탈환 나선다(전자신문)
공공조달에 의존하던 국내 무선보안업계가 민간 시장 탈환에 나섰다. 민간시장은 외산 제품 시장 선점과 성능 열세로 고전했다.
http://www.etnews.com/20151208000352
5. 해커의 새로운 먹잇감은 ‘초고층 빌딩’(전자신문)
초고층 빌딩이 해커 먹잇감으로 새로 부상했다. 빌딩 자동제어시스템은 인터넷과 별도 망에서 운영된다.
http://www.etnews.com/20151208000402
6. 내년 총선 예측? 빅데이터는 알고 있다(디지털타임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선거 예측 도구로 빅데이터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120902101460718001
7. CISO들과 함께 한 송년의 밤은 ‘감격행사’(보안뉴스)
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이하 CISO협의회)가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회원 및 유관 정부부처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CISO협의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823&page=1&kind=2
8. 2015년 정보보호학회 송년회 개최...공로대상에 염흥열 교수(보안뉴스)
2015년 한국정보보호학회(회장 박춘식) 송년회가 8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805&page=1&kind=2
9. 사이버 범죄의 진화 - DD4BC와 아르마다 모방범죄 증가(보안뉴스)
사이버 범죄가 점점 ‘협박’의 형태를 가져가고 있다. 디도스이든, 신상털기든 랜섬웨어든, 결국 상대를 협박해 현금을 지불하게끔 만드는 것이 목표가 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822&page=1&kind=4
10. 맥아피의 위협 예측 보고서 - 2020년은 어떻게 흘러갈까?(보안뉴스)
지난 번 기사에서는 2016년의 위협 지형도를 맥아피(McAfee)가 어떤 식으로 전망했는지를 간략하게 짚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810&page=1&kind=4
11. [설문조사] 비밀번호 변경, 절반이 ‘3개월에 1번’ 그쳐(보안뉴스)
기업이나 기관 등에서 임직원의 비밀번호 변경주기는 얼마나 될까?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799&page=1&kind=2
12. 파이어아이·맨디언트의 합작으로 밝혀진 신규 멀웨어(보안뉴스)
글로벌 보안기업인 파이어아이(FireEye) 연구원들과 맨디언트(Mandiant) 연구원들이 러시아 기반의 사이버범죄 조직이 운영하는 새로운 멀웨어를 파헤쳤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820&page=1&kind=1
13. 유럽에서 페이스북 사용 금지될 수 있나?(보안뉴스)
페이스북이 사용하고 있는 쿠키(Cookie)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면서 결국 유럽에서 사용 자체가 금지될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819&page=1&kind=4
14. 구글 ‘12월 보안 패치’ 발표, 치명적인 취약점 수두룩(보안뉴스)
구글이 12월 보안 취약점 패치를 발표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817&page=1&kind=1
15. EU, 에너지 등 기간산업 사이버보안 강화(연합뉴스)
유럽연합(EU)이 에너지, 교통 등 기간산업의 사이버 보안 강화를 추진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08/0200000000AKR20151208190900098.HTML?input=1195m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영국인 87%, “온라인 보안 불안”···사용자 스스로 해킹 예방해야
1. “정부 추진 원격의료 방식 보안사고 매우 취약”(데일리메디)
의료계 내외부적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원격의료’가 내포하고 있는 위험성이 매우 높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http://dailymedi.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4&no=800675
2. 임종룡 금융위원장 강조 “핀테크 보안 뚫리면 모든 금융개혁 후퇴”(매일경제)
8일 금융위원회 주최로 서울 종로 그랑서울 소재 KEB하나은행에서 열린 ‘핀테크 1년 금융개혁 점검회의’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보안성 제고를 핀테크 기업에 요청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1161474&year=2015
3. 영국인 87%, “온라인 보안 불안”···사용자 스스로 해킹 예방해야(글로벌비즈)
영국의 유명 펍 체인인 웨더스푼이 지난 6월 65만6723명의 고객 명단이 해킹당했다는 사실을 최근 뒤늦게 공개하면서 영국인 87%가 온라인 보안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512081445525851170_1/article.html
4. 국산 무선보안솔루션, 공공조달 넘어 민간 시장 탈환 나선다(전자신문)
공공조달에 의존하던 국내 무선보안업계가 민간 시장 탈환에 나섰다. 민간시장은 외산 제품 시장 선점과 성능 열세로 고전했다.
http://www.etnews.com/20151208000352
5. 해커의 새로운 먹잇감은 ‘초고층 빌딩’(전자신문)
초고층 빌딩이 해커 먹잇감으로 새로 부상했다. 빌딩 자동제어시스템은 인터넷과 별도 망에서 운영된다.
http://www.etnews.com/20151208000402
6. 내년 총선 예측? 빅데이터는 알고 있다(디지털타임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선거 예측 도구로 빅데이터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120902101460718001
7. CISO들과 함께 한 송년의 밤은 ‘감격행사’(보안뉴스)
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이하 CISO협의회)가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회원 및 유관 정부부처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CISO협의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823&page=1&kind=2
8. 2015년 정보보호학회 송년회 개최...공로대상에 염흥열 교수(보안뉴스)
2015년 한국정보보호학회(회장 박춘식) 송년회가 8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805&page=1&kind=2
9. 사이버 범죄의 진화 - DD4BC와 아르마다 모방범죄 증가(보안뉴스)
사이버 범죄가 점점 ‘협박’의 형태를 가져가고 있다. 디도스이든, 신상털기든 랜섬웨어든, 결국 상대를 협박해 현금을 지불하게끔 만드는 것이 목표가 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822&page=1&kind=4
10. 맥아피의 위협 예측 보고서 - 2020년은 어떻게 흘러갈까?(보안뉴스)
지난 번 기사에서는 2016년의 위협 지형도를 맥아피(McAfee)가 어떤 식으로 전망했는지를 간략하게 짚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810&page=1&kind=4
11. [설문조사] 비밀번호 변경, 절반이 ‘3개월에 1번’ 그쳐(보안뉴스)
기업이나 기관 등에서 임직원의 비밀번호 변경주기는 얼마나 될까?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799&page=1&kind=2
12. 파이어아이·맨디언트의 합작으로 밝혀진 신규 멀웨어(보안뉴스)
글로벌 보안기업인 파이어아이(FireEye) 연구원들과 맨디언트(Mandiant) 연구원들이 러시아 기반의 사이버범죄 조직이 운영하는 새로운 멀웨어를 파헤쳤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820&page=1&kind=1
13. 유럽에서 페이스북 사용 금지될 수 있나?(보안뉴스)
페이스북이 사용하고 있는 쿠키(Cookie)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면서 결국 유럽에서 사용 자체가 금지될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819&page=1&kind=4
14. 구글 ‘12월 보안 패치’ 발표, 치명적인 취약점 수두룩(보안뉴스)
구글이 12월 보안 취약점 패치를 발표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817&page=1&kind=1
15. EU, 에너지 등 기간산업 사이버보안 강화(연합뉴스)
유럽연합(EU)이 에너지, 교통 등 기간산업의 사이버 보안 강화를 추진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08/0200000000AKR20151208190900098.HTML?input=1195m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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