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과기정통부, VoLTE 개선 논의 위한 협의체 구성
  |  입력 : 2019-10-12 22:04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단말기 유심(USIM) 이동성 제도 관련 논의의 장 마련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11일 VoLTE(Voice over LTE: LTE망을 이용한 음성 통화) 개선 논의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관련 이해당사자인 통신 3사, 제조사, 수입업체를 비롯해 VoLTE 인증 및 기술표준을 담당하는 국립전파연구원 및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VoLTE는 ‘Voice over LTE’의 약자로, 음성도 데이터(패킷)로 변환해 LTE망으로 전달하게 함으로써 올아이피(All-IP) 기반 서비스가 가능한 기술 방식이다. 과거 3G 및 2G에서의 음성은 서킷(Circuit) 교환 방식으로 패킷 교환 방식과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는 시장경쟁 활성화 및 이용자 편의를 위해 소비자가 통신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단말기 유심(USIM) 이동성 제도를 2008년 도입했고, 2013년부터는 LTE 단말에서도 USIM 이동성을 보장하기 위해 VoLTE를 도입한 바 있다.

이처럼 VoLTE는 당초 소비자 혜택 확대를 위해 도입됐으나 최근 VoLTE 칩 탑재 및 인증 비용 부담 등이 저가 단말의 출시·수입을 가로막는 장애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시장 내 실제 수요 및 USIM 이동성 완화 시 영향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게 된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비자 불편 최소화, 단말 구입 및 통신비 부담 경감, 기술 진화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개선 방향이 결정돼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앞으로 과기정통부는 각 분야(서비스, 국내 제조, 단말 수입, 기술, 소비자 영향 등)별로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내년 1분기까지 최종적인 개선 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그린존시큐리티 4개월 배너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