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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뉴딜일자리사업 참여한 KISIA, 취업 매칭률 92%로 취업난 ‘극복’
  |  입력 : 2020-09-2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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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2일 기준으로 3년간 131명 양성해 120명 취업 성공
국내 우수 정보보호기업 21곳 대거 참여...교육생들의 관심과 열기 뜨거워
KISIA, ‘정보보호산업 맞춤형 AI보안 인재 양성과정’ 신설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청년층의 취업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정보보호 인재를 교육하고 양성시켜 취업까지 연결해주는 일자리사업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지=utoimage]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이동범)가 참여한 ‘서울형 뉴딜일자리사업’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취업난 속에서도 92%의 취업 매칭률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낸 것이다. ‘서울형 뉴딜일자리사업’은 참가 교육생에게 직무교육·취업교육을 제공하여 민간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뉴딜일자리 교육과정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을 채용한 기업은 서울형 생활임금 적용기준에 따른 급여를 지원받게 된다.

KISIA는 2018년부터 서울형 뉴딜일자리사업에 참여해 지난 2년간 ‘정보보호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정’의 교육과정을 통해 80명의 정보보호 인재를 양성했으며, 이 중 77명의 교육생이 취업 매칭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총 4개의 뉴딜일자리 정보보호 교육사업이 계획되어 있으며, 1차 사업으로 ‘정보보호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정’과 ‘정보보호 컨설팅 전문가 양성 과정’을 실시했다.

KISIA 교육센터는 “이번 1차 사업에서는 교육생들과 정보보호산업계의 수요를 반영하여 ‘정보보호 컨설팅 전문가 양성과정’을 신설해 운영했으며, 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하여 외부인 출입제한 및 출입자에 대한 발열체크 등 운영팀의 다양한 예방 활동과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와 같은 교육생들의 안전수칙 준수 덕분에 무사히 교육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정보보호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정’에서는 30명 중 26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23명이 인턴 매칭에 성공했으며, ‘정보보호 컨설팅 전문가 양성과정’에서는 25명 중 25명 전원이 교육을 수료하고 20명이 인턴 매칭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교육에서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로 KISIA는 우수한 정보보호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점을 꼽았다. 이번 교육에 기원테크, 모니터랩, 스틸리언, 싸이버원, 씨아이솔루션, 씨에이에스, 안랩, 앤앤에스피, SK인포섹, 에스큐아이소프트, 엔시큐어, 엔큐리티, 윈스, 이너버스, 이스트시큐리티, 이글루시큐리티, 지니언스, 지란지교시큐리티, 코닉글로리, 코드마이즈, 한국통신인터넷기술 총 21개의 정보보호기업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교육생들의 관심과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또한, 정보보호 각 분야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산·학 관계자들과 현업에서 활동하는 정보보호 전문가들이 기업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 것도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교육과정은 정보보호 전문가로써 가져야 하는 윤리의식과 소양교육을 시작으로 △정보보호법·제도 △시스템 보안 △시스템 취약점 진단·분석 △시스템 해킹 △네트워크 보안 △네트워크 해킹·보안 △네트워크 포렌식 △디지털포렌식 △웹 위변조 분석 △웹 구조 및 모의해킹 △침투테스트 △침해사고 대응 △악성코드 분석 △보안관제 △정보보안컨설팅 등 현장 위주의 심화 교육 위주로, 모든 강의는 실무 수행능력의 향상을 위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KISIA는 그동안의 인력양성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또 하나의 교육과정을 신설한다. ‘정보보호산업 맞춤형 AI보안 인재 양성과정’이 바로 그것. AI보안 전문 인력 공급 부족으로 인한 인력 수급 격차가 커지는 것을 해소하는 동시에 기존보다 더 많은 협약기업을 모집해 국내 정보보호산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

KISIA의 박윤현 상근부회장은 “정보보호 현업에서의 실무를 중점으로 교육을 진행한 결과, 교육생 만족도뿐만 아니라 채용기업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보보호 산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인재양성 뿐만 아니라 정보보호, 블록체인 등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개선에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향후에는 정보보호 직무의 재직자 skill-up을 위한 재직자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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