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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분기 보안 SW·장비 구매 예산은 318억 9,500만원
  |  입력 : 2020-10-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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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주차관제 CCTV 설치와 노후된 CCTV 교체 등에 총 44억원 집행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국가기관·지자체·교육기관·공공기관 등 공공부분의 2020년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 장비 등 구매 규모가 4조 7,890억원으로 조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말 ‘2020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수요예보)’ 발표를 통해 이같이 공개했다.

[이미지=utoimage]


조사 결과 2020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총 사업금액은 4조 7,890억원(전년대비 7,076억원, 17.3% 증가)으로 SW는 3조 8,106억원(전년대비 6,396억원, 20.2% 증가), ICT장비는 9,784억원(전년대비 680억원, 7.5% 증가)으로 집계됐다. 이중 정보보호는 7,818억원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안 수요예보는 공공부문(국가기관, 지자체, 교육기관, 공공기관)의 2,219개 기관을 조사한 결과이며, 정보보호 분야는 정보보호산업진흥법에 따라 공공부문에 사립대학·대학원 등을 추가한 2,570개 기관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관유형별로는 국가기관이 1조 9,558억원(40.8%), 지자체·교육기관·공공기관은 2조 8.332억원(59.2%)을 집행할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에는 약 318억 9,500만원의 보안장비 구매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랜드는 주차관제 CCTV 설치와 노후된 CCTV 교체, 그리고 위험취약지역의 CCTV 설치 등에 각각 28억원과 15억원, 1억원 등 총 44억원을 집행한다.

경기도 김포시는 공영주차장 주차관제 시스템 및 CCTV 설치에 6억 6,400만원을, 경기도 안양시청은 방범 CCTV 설치 및 교체에 6억 3,900만원을 편성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적외선 감지기와 바이오인식, CCTV, CCTV 설비, 출입통제설비 등에 각각 4,000만원과 1억 2,000만원, 5,800만원, 5,200만원, 2,200만원을 집행한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지능형 보안 시스템에 3억 3,000만원, 침입방지 시스템에 4,000만원, 무선 정보유출 탐지 시스템에 5,000만원, 매체제어 시스템에 3,500만원, 망간 악성코드 무해화 시스템에 5,000만원 등 총 5억 500만원을 책정했다.


▲2020년 4분기 공공부문 ICT 장비 구매 수요(단위 : 원)[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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