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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 DB손해보험 EDR 구축 사업 수주

  |  입력 : 2021-02-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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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안티바이러스 한계 극복하고, 지능형 위협에 대한 선제 대응역량 제공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지니언스(대표 이동범)가 DB손해보험 EDR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공공·금융·제조 등 산업별 대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미지=지니언스]


DB손해보험은 ‘고객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글로벌 보험금융그룹’이라는 비전으로 발빠른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고객의 커버리지를 넓혔으며, AI 기반의 보험 서비스 등 다양한 시스템으로 영업현장과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민감하고 중요한 데이터를 다루는 만큼 IT보안 인프라 개선, 내부통제 강화, 보안 조직 역량강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고객정보 보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 지능형 공격, 랜섬웨어 등의 고도화된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목표로 EDR 솔루션 도입에 착수했다.

EDR 솔루션은 △행위분석, 머신러닝, 침해지표탐지 등 최신 기술을 이용하여 알려지지 않은 공격 등 단말 악성 행위의 탐지와 대응 △악성코드 감염경로 가시성 확보 및 네트워크 확산 방지 △침해사고 시 신속한 악성행위 조사 및 대응 역량을 제공한다.

DB손해보험이 도입한 EDR 솔루션 ‘지니안 인사이츠 E’ 는 차세대 기업용 단말 보안 솔루션으로 사용자의 행위 및 PC 내부의 행위를 모니터링 해 위협을 탐지한다. 안티바이러스의 한계를 뛰어넘는 지능형 솔루션으로, 최근 기승을 부리는 지능형 공격, 랜섬웨어 등의 고도화된 공격 위협을 탐지하고 공격의 징후, 공격의 진행 등을 추적할 수 있다. 사용자 단말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위협의 탐지, 조사 대응이 가능함은 물론 침해사고지표(IOC), 머신러닝(ML), 행위기반 위협탐지(XBA), 야라(YARA) 등의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알려지지 않은 모든 공격까지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다.

DB손해보험은 PC에 설치된 프로그램과 충돌 및 부하 등 업무 영향도를 최소화하고 보안 관제 시스템과 연계하여 탐지/대응 능력을 배가시킨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정보 수집으로 가시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한 악성코드 및 이상 행위 등의 모니터링 강화, 다양한 탐지 기법의 분석능력을 활용해 최신 보안 위협에 대한 단말 레벨에서의 차단・격리·대응 능력을 대폭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니언스 이동범 대표는 “재택근무 확산 등 보안 환경 변화에 따른 보안위협 및 지능화된 변종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EDR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며, “고객 중심 제품 개발, 국내 단말에 대한 높은 이해, 다양한 연동 경험을 강점으로 DB손해보험의 EDR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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