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울산 중구, 드론 띄워 ‘열지도’ 제작… 폭염 대책에 활용

  |  입력 : 2021-08-11 10:18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울산 중구가 여름철 폭염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드론을 띄워 ‘열지도’를 제작했다. ‘열지도’는 지표면의 온도 분포와 변화를 단계에 따라 색으로 구분해 시각화한 지도다.

[사진=울산 중구]


중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열센서를 장착한 드론을 띄워 지표면의 온도를 촬영한 뒤 촬영 데이터 편집, 정합 과정 등을 통해 눈으로 볼 수 없는 열의 분포를 지도로 구현했다.

이번 열지도 제작은 4차 산업혁명을 중심으로 한 급속한 환경 변화 속에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중구 번영을 위한 혁신성장 전략인 중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중구청은 열지도와 인구, 건물, 도시 계획 같은 행정 데이터를 융합해 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 그늘막·물안개 분사 장치(쿨링포그) 설치, 도로 살수 등 폭염대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열지도 자료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중구청 각 실·과·동에도 배포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정책을 수립해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속적인 행정혁신을 통해 혁신적이고 똑똑한 도시를 구축해 나가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2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다크웹의 대중화 추세, 사이버범죄의 확산을 이끌다
월패드 등 가정집 노리는 해킹, IoT 보안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전략의 혁신으로 중흥기 맞은 랜섬웨어
분산 네트워크와 제로트러스트의 대두
대선·올림픽·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 노린 사이버공격 대응
메타버스·NFT 등 가상세계 플랫폼 확산과 보안위협
수술실·지하철·요양원까지... CCTV 의무 설치 확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과 보안장비의 융합
비대면 트렌드에 따른 인증수단 다양화와 보안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