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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테러 사건 관련 미공개 영상 공개한 이란 해커들

입력 : 2022-11-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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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해킹 단체...미공개 영상 공개...어디서 구했을까

요약 : 중동의 일간지 타임즈오브이스라엘에 의하면 이란 해킹 그룹이 얼마 전 예루살렘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사건 당시의 영상을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텔레그램을 통해 공개했다고 한다. 이 영상은 여태까지 미공개 처리된 것으로, 이스라엘의 대형 보안 업체가 설치한 CCTV 카메라를 통해 녹화된 것이라고 한다. 즉 보안 회사만이 가지고 있던 영상 자료를 이란 해커가 모종의 방법으로 확보한 뒤 유포한 것이다. 이 해킹 단체의 이름은 ‘모세의 지팡이(Moses Staff)’이며, 경찰의 CCTV 카메라인 줄 알고 해킹 공격을 실시했다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모세의 지팡이’ 해킹 단체는 이미 이전부터 예루살렘과 텔아비브 지역의 경찰 보안 카메라를 여럿 해킹한 전적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스라엘 경찰 측은 공개된 영상이 경찰 소유 자료는 아니라고 발표했다. 예루살렘에서는 지난 수요일 두 번의 폭발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사건이 벌어졌으며, 10대 한 명이 이 사고로 사망했다.

말말말 : “우리는 지난 수년 동안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지금 공개된 영상은 우리가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다는 걸 입증하는 수많은 자료 중 하나일 뿐이다. 우리는 언제고 당신들이 방심한 순간을 노려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 -모세의 지팡이-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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