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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온라인 ‘라이브(Live) 견학’ 참가자 2천 명 돌파
  |  입력 : 2020-08-0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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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보안 분야 진출을 꿈꾸는 전국 청년들의 관심 집중
전교생 동시 참여도 가능한 실시간 온라인 ‘라이브 견학’ 선호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언택트 시대에 학생들의 진로지도를 위한 기업 견학도 기존의 ‘방문 견학’ 보다 온라인 ‘라이브 견학’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안랩(대표 강석균)은 온라인 견학 프로그램 ‘라이브(Live) 견학’의 참여 인원이 시행 5개월만에 2천 명(2,108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안랩 라이브 견학 화면[이미지=안랩]


인터넷이 연결된 PC와 스마트폰으로 견학이 가능한 온라인 ‘라이브(Live) 견학’ 참가자 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하 코로나19)’ 여파가 없었던 지난해 ‘방문 견학’ 총인원 1,016명을 5개월 만에 2배 가까이 넘어서며 교사 및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안랩은 온라인 ‘라이브(Live) 견학’ 참가자 수 급증의 이유로 비대면 온라인 견학으로 인한 감염 위험 방지가 가능하고, 실시간 라이브 진행으로 대량 인원의 수용이 가능한 점, 그동안 방문 견학이 불가능했던 원거리 견학 수요자의 참여도 가능해진 점 등을 들고 있다.

전국 어디에서든 손쉽게 실시간 ‘라이브(Live) 견학’ 접속이 가능해 실제로 한 학교의 전교생 규모인 500여명(480명)을 대상으로도 무리 없이 견학을 마무리한 사례가 있다. 또한, 견학을 원하지만 원거리에 있는 학교나 단체의 입장에서는 방문견학으로 인한 불편함과 비용 문제가 전혀 없다. 견학 담당자가 진행하는 영상을 보면서 참여자와의 실시간 채팅으로 추가 정보나 궁금증을 해소해 줄 수 있어 견학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안랩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온라인 방송 플랫폼을 활용한 언택트(비대면) 견학 프로그램 ‘라이브(Live) 견학’을 기획하여 시범 운영 후 IT·보안에 관심 있는 전국의 중·고등·대학생에게 진로 멘토링, 보안 교육, 사내 투어 등 단체의 견학 수요에 맞춘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안랩 ‘라이브 견학’에 참여를 희망하는 고등·대학교 등 최소 10인 이상~500명의 단체는 희망 날짜, 인원 등을 기재해 견학 신청 전용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인치범 상무는, “학교는 물론 기업과 기관 등에서 ‘라이브 견학’ 기법에 대한 문의가 이어져 언택트 라이브 견학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체감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축적한 온라인 라이브 견학 노하우를 매뉴얼(manual)화해 사회공헌 차원에서 학생들에게 온라인 라이브(Live) 견학을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 및 기관 등에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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