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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여성 1인 가구에 잠금장치·안전센서·긴급벨 등 ‘안심홈 4종 세트’ 지원

  |  입력 : 2021-08-1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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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구로구가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 또는 미혼모 가족을 대상으로 ‘안심홈 4종 세트’ 지원 사업을 펼친다. 구로구는 “혼자 지내는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구로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잠금장치, 안전센서, 긴급벨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구로구]


안심홈세트 4가지는 △현관문이 완전히 열리는 것을 막는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외부에서 창문이 열리는 것을 막는 ‘창문 잠금장치’ △움직임을 감지하고 스마트폰으로 통보하는 ‘스마트 안전센서’ △휴대용 비상벨을 당기면 경보음이 울리고 지인과 112에 문자가 자동 전송되는 ‘휴대용 긴급벨’ 등이다.

지원 대상은 전월세 보증금이 1억 5,00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주민등록등본상 1인 단독세대), 법정 한부모 또는 미혼모 가족이며 아파트 거주자나 자가 소유자는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이달 31일까지 구로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신청서, 주민등록등본(1개월 이내 발급), 임대차계약서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우편(디지털로31길 93, 구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구로구 관계자는 “‘안심홈 4종 세트’가 여성 1인 가구를 지켜주는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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