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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화이트햇, 중앙대 학부 졸업생 NFT 학위증 발급

  |  입력 : 2022-08-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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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졸업생 2,000여명 대상...웹3 기반 미래혁신 캠퍼스 서비스 다양화 추진
신뢰성 보장, 전 세계 어디서나 DID 인증 통해 학위증 손쉬운 접근 가능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IT통합보안·인증 선도기업 라온시큐어의 자회사 라온화이트햇(대표 이정아)은 중앙대 학부 졸업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반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학위증을 발급했다고 22일 밝혔다.

▲라온화이트햇의 중앙대 학부생 대상 NFT학위증 발급 안내문[이미지=라온화이트햇]


라온화이트햇은 앞서 올해 6월 중앙대와 ‘블록체인 기반 기술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블록체인 기반 NFT 학위증 발급은 DID신원인증, NFT 등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교내 서비스를 발굴하고 새롭게 개발해 나간다는 업무협약의 첫걸음이다. 이번 NFT 학위증 발급을 시작으로 데이터가 분산 저장되고, 데이터에 대한 개인의 소유 및 통제권이 강화되는 웹3(Web3) 기반 미래혁신 캠퍼스의 다양한 서비스 개발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NFT 학위증, 다양한 기관과 기업 연동 추진
라온화이트햇 옴니원(OmniOne) 앱을 통해 발급된 중앙대학교 NFT 학위증은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돼 데이터의 위·변조가 불가능해 증명서로서의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어 학위 사칭이나 도용 등의 우려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 세계 어디에서나 DID인증을 통해 본인의 NFT 학위증에 안전하고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라온화이트햇과 중앙대는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의 연동을 통해 온라인으로 NFT 학위증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제출 가능하도록 할 전망이다. 옴니원에서 NFT 학위증을 제출할 수 있게 된다면 취업 시장에서의 서류제출 방법이 한 단계 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아 라온화이트햇 대표는 “중앙대와의 NFT 학위증 발급을 통해 자격증명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무결성을 보장받아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전송, 유통하고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통합인증 서비스 기업으로 발돋움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명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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