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수원시, 드론 활용해 ‘국가안전대진단’ 시행한다

  |  입력 : 2022-09-23 10:56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수원시가 10월 14일까지 첨단 장비 드론을 활용한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을 진행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안전 취약시설·사고 발생 우려 시설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개선하는 것이다.

[사진=수원시]


수원시는 지난 19일부터 관내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대상(83개소) 중 ‘육안으로 점검하기 어려운 시설(높은 곳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렵거나 위험한 시설’ ‘범위가 넓은 지역’ 등을 점검할 때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수원종합운동장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수원화성 △파장정수장·저수지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장안구 하광교동) △서호생태수자원센터 △공동주택 건설공사장(영통구 원천동) 등 7개소다.

전문가가 드론을 활용해 △건축물 외벽·지붕 균열·누수 여부 △철근 골조(骨組)의 노출 여부 △구조물 접합(接合) 부위의 안전성 등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이나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인을 발견하면 시설 관리 주체·시공사 등에 통보해 신속하게 보수·보강 작업을 한다. 또 점검한 시설물은 국가안전대진단시스템에 등록해 후속 조치가 이행될 때까지 관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추후 드론뿐 아니라 다양한 첨단 장비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할 것”이라며, “점검 결과는 국가안전대진단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10월 1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문화재, 체육·숙박시설, 교량, 공사장 등 83개소를 대상으로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을 한다. 수원시 안전관리자문단, 담당 공무원, 건축·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 수원소방서·수원남부소방서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시설을 점검하고 점검 결과는 수원시 홈페이지·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공개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23년 1월12일 수정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3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보안에서 진짜 ‘핫’한 제로트러스트와 공급망 보안
전문화, 분업화로 더욱 심해지는 랜섬웨어 공포
2023년 클라우드 생태계를 위협할 다양한 보안이슈들
전 국민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2023년 해커의 집중 타깃
피싱 공격, 새로운 서비스형 위협 ‘PhaaS’로 더 악랄해지다
2022년 말에 터진 서명키 탈취사건, 2023년의 서막에 불과하다
밀집도 모니터링, 지능형 CCTV와 영상분석 트렌드 주도
주 52시간 근무제 달라지나? 정부 정책 따라 출입·근태 인증 보안 시장 요동
메타버스, 주목받는 만큼 증가하는 보안위협
스마트농업 육성 본격화, 보안과 안전 기반 하에 추진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