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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재난 시 구조요청 비상전원 확보 의무화’ 토론회 참석
  |  입력 : 2019-07-3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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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시설과 유사시설 간 비상전원 운영 비교’ 주제 발표 호응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9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재난 시 구조요청 비상전원 확보 의무화’ 토론회에 참석했다.

[사진=전기안전공사]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국회의원, 공공기관·단체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건물 정전 시 이동통신 서비스 중계기의 전원이 차단되면서 건물 내 구조자가 긴급구조를 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기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발표자로 나선 공사 전준만 기술진단부장은 ‘통신시설과 유사시설 간 비상전원 운영 비교’를 주제로 △비상전원의 타 법령 운영 사례 비교 △국내 비상전원 운영 현황 △기존 건물의 비상전원 연결 기술적 검토 필요성을 소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공사에서는 5G 시대 통신재난 예방을 위해 △정전정보 사전안내 서비스 확대 △다중이용시설 건물 내 통신시설 전원의 비상발전기 연계 사업 △신축 건물의 통신시설 전원을 비상발전기 연계 법제화 등 ‘3대 중점과제’를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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