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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해킹 공격으로 전산망 마비 및 개인정보 탈취 피해

  |  입력 : 2022-09-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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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작전사령부, 일주일만에 시스템 완전 복구...군사자료 유출은 없어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전쟁의 교훈과 함께 선열들의 호국 위훈 추모를 목적으로 세워진 서울 용산의 전쟁기념관(관장 이상철)이 최근 사이버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쟁기념관 전경[사진=전쟁기념관 홈페이지 캡처]


언론에 따르면, 국방부가 관할하는 전쟁기념관은 이달 7일 정체불명의 해커로부터 해킹 공격을 받아 일주일 남짓 전산망이 마비되고, 서버 자료와 개인정보 일부가 탈취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다만, 국가기밀인 군사자료 유출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 사이버작전사령부는 공격을 감지하고 대응에 나서 지난 14일에야 시스템을 완전히 복구했지만 아직까지 공격의 주체나 배후 세력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못했다.

전쟁기념관 관계자는 “군 내부망은 안전하며, 외부망이 공격을 당해 군사자료 등 민감한 정보의 유출은 없었다”고 전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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