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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지지하는 해킹 단체, 러시아 용병 그룹 침해했다고 주장

  |  입력 : 2022-09-2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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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불법 용병 단체 신상 털렸나...IT 아미의 첫 굵직한 성과

요약 : IT 외신 머더보드에 의하면 우크라이나의 편에서 싸우는 해킹 단체인 IT아미(IT Army)가 러시아의 불법 용병 단체인 바그너그룹(Wagner Group)의 웹사이트를 해킹하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IT아미는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바그너그룹에 소속된 용병들의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했으며, 이를 증명하기 위해 스크린샷도 일부 첨부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사이트에 위변조 공격을 감행한 듯한 모습의 화면 역시 공개했다. 하지만 직접적인 증거는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바그너그룹은 국제 사회에서 불법으로 규정된 용병 단체다. 세계 곳곳의 분쟁 지역에 이따금씩 바그너그룹이 출몰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한다. IT아미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직접 모은 핵티비스트 단체다. 중앙에서 딱히 관리하지는 않고 있으며, 개인 혹은 단체가 개별적으로 움직인다.

말말말 : “우린 당신들의 개인정보를 모두 가지고 있다. 모든 살인자, 모든 불법 행위자, 모든 성범죄자들을 이제 엄벌에 처할 것이다. 복수를 기대하라.” -IT아미-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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