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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민간기업 연합으로 ‘개인정보 보호문화’ 확산 나선다

입력 : 2023-09-1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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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부터 15일까지 ‘개인정보보호 주간’ 지정...공기관 767개, 민간기업 17개 참여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손을 잡고 생활 속 개인정보 보호문화 확산에 함께 나선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개인정보 보호주간으로 지정해 공공기관 767개와 민간기업 17개 등 총 784개의 기관·기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로고=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 보호주간’은 오는 9월 15일 시행 예정인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에 근거를 두고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와 소속·산하기관 등이 참여해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기간이다.

올해는 공공분야 뿐 아니라 국민과의 접점이 넓은 민간기업들도 참여해 개인정보 보호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축하하고, 대국민 개인정보 보호문화 확산에 힘을 싣기로 했다.

이번 개인정보 보호주간에는 중앙행정기관 39개, 지방자치단체 212개 및 공기업·공단·공공기관 등 총 767개 기관, 민간에서는 17개 기업이 참여해 개인정보 보호문화 확산 및 안전한 활용을 위한 대국민 이벤트, 홍보물 제작·확산, 임직원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PC·종이문서 등에 남아있는 개인정보를 파기하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특허청은 SNS 채널 등을 통해 국민이 참여하는 ‘개인정보 OX퀴즈’를 각각 진행한다.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및 산업안전 감독 시 사업장에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실천수칙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한다.

지방자치단체들도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다. 경기도는 개인정보보호 홍보 동영상을 G-BUS TV를 통해 송출하며, 경상남도는 개인정보 보호인식 개선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도 춘천시는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담은 온라인 이모티콘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개인정보 보호 홍보물을 제작해 관내 각급 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며, 고려대학교는 학생을 대상으로 미사용 누리집 탈퇴 및 개인정보 포함 게시물 삭제를 유도하는 ‘개인정보 다이어트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한, 전남대병원과 국립경상대병원은 임직원 및 환자들이 준수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홍보하고 인식 제고에 나서는 등 교육기관들과 의료기관들도 국민 일상에서의 개인정보 보호문화 확산에 동참할 예정이다.

민간기업들도 다양한 방식으로 개인정보 보호주간에 참여한다. 이마트는 매장 내 라이브TV를 통해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신한카드는 소비자 대상으로 신용카드 활용시 개인정보보호 수칙을 참여형 이벤트 방식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개인정보 보호주간 주요 일정[표=개인정보보호위원회]


이번 개인정보 보호주간에 참여하는 기관들은 보호주간 활동 시 공통 이미지를 활용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는 데도 함께 나설 예정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앞으로 매년 9월 ‘개인정보 보호의 날’이 포함된 주간을 ‘개인정보 보호주간’으로 지정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개인정보 축제의 장으로 지속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개인정보 보호주간은 공공과 민간이 개인정보보호 및 안전한 활용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보호주간을 통해 개인정보의 가치와 보호에 대한 인식이 일상에서 더욱 확산되도록 지속성을 갖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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