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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Companies 2014] 보메트릭
  |  입력 : 2014-12-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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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메트릭이 제시하는 보안키워드, 빅데이터·클라우드·데이터 암호화

파일단위 암호화 기술에 선도적인 입지 구축 및 모든 데이터 지원


[보안뉴스 김경애] 
지난해는 3.20 및 6.25사이버테러가 전국을 휩쓸었다면 올해는 1월 카드사 사태를 중심으로 개인정보 유출사고들이 각종 기업에서 전방위적으로 확산됐다. 보안사고가 많았던 만큼 보안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보안업체의 어깨는 사명감으로 더욱 무거워지고 있다.


보안 키워드: 빅데이터, 클라우드, 데이터 암호화

이와 관련 보메트릭은 올해 보안키워드로 △빅데이터 보안 △클라우드 보안 △데이터 암호화를 꼽았다.


특히 빅데이터 시대에는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과 동시에 이미지, 동영상 및 log 파일 등 비정형 데이터의 보안도 중요해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보메트릭이 생각하는 ‘진짜’ 보안은 암호화다. 따라서 데이터베이스 암호화뿐 아니라 이러한 비정형 데이터의 암호화가 수반돼야 진정한 데이터 보안이 구현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에 보메트릭이 당부하는 기업의 보안수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빅데이터 시대에 대비해 정형 데이터뿐만 아니라 로그, 파일, 이미지, 음성, 동영상 등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보호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

둘째, 암호화 운영에 있어 정밀한 제어와 감사 기능을 가진 별도의 키 관리 시스템으로 중앙 통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셋째, 크게 3가지 분야, 데스크탑, 네트워크, 서버영역에서 각각 최선의 보안대책을 수립했는지 검토하고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야 한다.


모든 데이터 타입에 맞게 암호화 지원
보메트릭은 ‘보메트릭 트랜스페어런트 인크립션(Vormetric Transparent Encryption)’ 제품명에 들어간 transparent(투명한, 명백한)의 의미처럼 기업의 모든 데이터베이스, 파일 및 모든 데이터 타입에 대한 암호화를 투명한 방법으로 지원해 철저한 데이터 보안을 보장한다.


이를 바탕으로 구축 시 필요한 노력, 시간,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기존 시스템이나 애플리케이션을 변경하지 않고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구축 후 업무에 지장 없는 성능을 보장하는 투명하고 심플한 구축 방법론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03년 파일 및 컬럼 단위 암호화 솔루션 ‘보메트릭 데이터 시큐리티 (Vormetric Data Security)’를 업계 최초로 출시한 보메트릭은 이후 파일단위 암호화 기술에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암호화 파트너로  보메트릭을 선택했다.


또한 업계 유일하게 키 관리인증인 FIPS 140-2 Level 3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중 가장 많은 종류의 DB 및 OS 플랫폼 지원 능력을 자랑한다.


비정형 암호화, 빅데이터로 확대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솔루션 제공업체인 클라우데라의 최신 인증인 CDH5 인증, 몽고DB, 카우치베이스을 지원해 빅데이터 보안의 강자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고객들이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오버헤드 없이 중요한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업체들과 오랜 기간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300-30-3 이를 바탕으로 보메트릭이 2015년 바라는 3가지는 △올해보다 많은 신규 국내 고객 확보 △암호화가 DB암호화에서 머물지 않고 비정형암호화, 빅데이터까지 확산되어 고객의 보안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것 △보메트릭의 고객사에서 데이터 유출사고 없는 2015년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염원 속에 ‘300-30-3’이라는 숫자를 목표로 주력하고 있다. 300은 누적 고객수를 의미한다. 이는 보메트릭의 보안 솔루션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신뢰와도 직결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숫자 30은 파트너수를 의미한다. 파트너사의 선택이 늘어날수록 데이터 보호 전문업체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어 3은 하루 고객 미팅수를 의미한다. 사람이 하루 세 번의 식사를 해야 하듯 3번의 고객 미팅을 통해 고객에게 집중하고, 성심성의껏 대하고자 하는 의지와 마음을 담고 있다.

보메트릭의 아직 못다한 이야기


Q. 하루만 경영해보고 싶은 회사는?

대한민국의 예산을 책임지는 자리에 있어 보고 싶다(웃음). IT 예산 특히 보안예산을 전체의 10%로 배정해 모든 IT 업체들이 골고루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고 싶다.

Q. 앞으로 협력하고 싶은 국내외 기업, 그리고 이유?

앞으로 보메트릭이 협력하고 싶은 국내외 기업은 △국내외 컨설팅 및 SI사 △국내외 빅데이터 전문 업체 △국내 암호화 전문 업체다.

국내외 컨설팅 및 SI사의 경우, 암호화 프로젝트가 일반화 및 대규모화에 따라 전체 보안 프로젝트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어 협업이 가능하며, 이용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두 번째는 국내외 빅데이터 전문업체로 빅데이터가 다음 IT 플랜의 주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보메트릭이 비정형 데이터 및 하둡의 암호화를 적극 지원하는 입장에서 협업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본다.

세 번째로 국내 암호화 업체들은 고객의 요구사항을 잘 알고 있다. 비정형 데이터 및 빅데이터 암호화 부문은 새로운 시장이며 국내 전문업체와의 협업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Q. 우리회사 에이스

뭐니 뭐니해도 현재 보메트릭 파트너들이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가져온들 한국 고객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적절히 대응하며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파트너 덕분이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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