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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랩, ‘누리 안티랜섬 1.0’ 버전 GS인증 1등급 획득
  |  입력 : 2018-01-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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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방어 솔루션 ‘누리 안티랜섬 v1.0’, GS인증 1등급 획득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정보보안 기업 누리랩(대표 최원혁)은 행위기반 엔진에 AI 기능을 접목한 신개념 랜섬웨어 방어솔루션(Software) ‘누리 안티랜섬(nuri Anti-Ransom) v1.0’이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미지=누리랩 홈페이지]


GS인증은 ISO 국제 표준을 기준으로 소프트웨어의 성능, 기능성, 신뢰성과 상호 호환성, 효율성 등을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의 제품임을 증명하는 국가 인증제도를 의미한다.

누리 안티랜섬(NAR) 솔루션은 시그니처 분석에 의존하는 일반 보안 프로그램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랜섬웨어 행위분석 기술을 도입했으며, 위·변조된 파일을 자동으로 백업, 복원하는 기능도 갖췄다. 시그니처 기반 엔진으로 알려진 랜섬웨어를 차단하고, 행위기반 엔진으로 알려지지 않은 랜섬웨어에 대응하도록 설계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클라우드 기반 엔진까지 3중 방어체계로 탐지 정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행위분석 기술은 새로운 형태의 랜섬웨어 공격을 방어하는 데 유리한 반면, 정상적인 문서 접근 행위까지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지할 가능성이 있다. 누리 안티랜섬(NAR) 솔루션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공격 의심 행위를 클라우드 엔진에 전송, 랜섬웨어 공격 여부를 분석·판단하도록 함으로써 오탐율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최원혁 대표는 “누리 안티랜섬(nuri Anti-Ransom) v1.0이 GS인증 1등급 획득을 계기로 수준높은 기능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일반기업 이외에 공공기관, 금융기관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해 국내 안티 랜섬웨어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누리랩은 키콤백신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기업으로는 3번째로 AMTSO(국제 악성코드 테스트 표준화 기구)에 가입, 글로벌 보안업체들로부터 공식 인정을 받았으며, 해외 IT 기업과 백신 엔진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한편, 누리랩은 케이엘테크놀로지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공공, 기업,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누리 안티랜섬 제품군을 공급한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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