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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커뮤니티, 주주환원 강화... 배당·자사주 소각 발표

입력 : 2024-02-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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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순이익의 25%이상의 금액을 배당 및 자사주 소각의 재원으로 활용
지난 달에 이은 20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소각 예정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바이오인식 보안 솔루션기업 유니온커뮤니티(대표이사 신요식)는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에 발맞춰 현금 배당 및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정책을 2월 19일 공시했다.

▲유니온커뮤니티 로고[이미지=유니온커뮤니티]

유니온커뮤니티는 지난 2월 19일 공정공시를 통해 2025년까지 2개년에 걸친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계획을 공시했다. 해당 공시에서는 직전 사업연도 기준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한 현금배당 및 자사주 소각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주환원정책 공시에 따라 2월 20일 유니온커뮤니티는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결정했다. 이번에 매입 및 소각될 자사주의 규모는 금일 현재가 기준으로 약 65만주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식 소각에 따라 발행 주식 총수는 2023년말 발행주식 14,679,007주 대비 약 8.5%(1,250,000주)가 감소된 13,429,000주가 남게 될 예정이다.

유니온커뮤니티는 지난해 12월 14일 주당 70원의 배당 계획을 공시한 것에 이어, 1월 31일에는 60만주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2월 19일에는 공정공시를 통해 2025년까지 2개년에 걸친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유니온커뮤니티 관계자에 따르면 “장기적인 주주환원정책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주주 친화적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2025년까지 당기순이익의 25%이상의 금액을 배당과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의 재원으로 활용하는 등 주주이익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기업 밸류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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