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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총결산, 350개 기업 1,100개 부스 참여

  |  입력 : 2021-05-3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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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인들의 최대 축제,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 성료
350개 기업 1,100개 부스 참여, 3일간 총 1만 8,482명 참관객 방문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 2022년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 예정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2년만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였던 아시아 대표 통합보안 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 &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SECON & eGISEC) 2021’가 5월 14일 사흘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에는 1만 8,482명의 참관객이 다녀갔다[사진=세계보안엑스포 조직위원회]


올해는 아이디스, 하이크비전, 씨유박스, 원우이엔지, 아이브스, 세오, 씨프로, 슈프리마 , 유니온커뮤니티 , 씨엠아이텍 등 국내외 대표 물리보안 기업과 이글루시큐리티, 씨커스, 위즈, 안랩, 시큐레이어, 이스트시큐리티, 아이티로그인, 마크애니, 수산이앤티, 파수 등 정보보안기업을 포함해 350개 기업이 1,100개 부스에서 자사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으로 인해 해외 기업과 바이어의 참가는 거의 불가능했고 철저한 방역지침으로 어려움도 적지 않았지만 행사기간 동안 총 1만 8,482명이라는 많은 참관객이 현장을 방문했다.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 행사 주요 모습[자료=세계보안엑스포 조직위원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세계보안엑스포 운영사무국은 참가기업들의 수출통로 마련을 위해 ‘온라인 매치메이킹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현장 전시회 종료 후에도 5월 21일까지 온라인 비즈니스미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참가기업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적극 지원하며 실질적인 구매와 상담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매치메이킹 비즈니스 상담회 등을 통해 국내 보안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도왔다[자료=세계보안엑스포 조직위원회]


또한, 국내 보안 솔루션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개발도상국들의 해당 공무원들이 직접 전시장에 나와 자국에 대한 투자와 수출에 관한 상담회를 개최해 국내 보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도 기여했다.

총 350개 기업, 1,100부스, 총 참관객 1만 8,482명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1)는 2019년보다 5,000여㎡의 공간이 늘어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 4, 5홀 2만 7,000여㎡의 공간에서 진행됐다. 올해 행사에는 총 350개 기업이 1,100여개 부스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행사기간 동안 총 1만 8,482명의 참관객이 행사장을 다녀갔다.

참관객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보안장비/SI가 25.3%(4,66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IT/사이버보안이 23.1%(4,279명), 통신/전자/데이터센터 관련이 17.9%(3,308명), 정부/지자체/공공/군경이 11.7%(2,162명) 순이었다.

▲업종별 참관객 분석[사진=세계보안엑스포 조직위원회]


이어 올해 행사에 방문한 참관객의 주요 관람목적으로는 시장정보 수집 및 트렌드 파악이 45.1%(8,345명)로 가장 높았다. 이어 보안제품 구매 및 상담(30%, 5,530명), 신규 거래업체 접촉(23.7%, 4,374명), 세미나&콘퍼런스 참관(16.7%, 3.092명) 순이었다.

▲참관객 주요 관람목적(중복응답)[자료=세계보안엑스포 조직위원회]


SECON & eGISEC 2021 참관객 설문 분석
참관객 1만 8,482명 중 3,696명이 참가한 참관객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관심이 많았던 전시 아이템은 70.4%의 IT보안/정보보호 솔루션(2,602명)이었으며, 영상보안 솔루션이 33.8%(1,249명)로 뒤를 이었다.

▲가장 관심이 많았던 전시 아이템(중복응답)[자료=세계보안엑스포 조직위원회]


내년 4월에 열릴 SECON & eGISEC 2022의 재방문 의사에 대해서는 71%(2,626명)가 ‘재방문 의향이 매우 높다’라고 답했다.

▲SECON & eGISEC Fair 2022에 재방문하실 의향[자료=세계보안엑스포 조직위원회]


2021년 물리보안 분야의 이슈에 대해서는 지능형 관제 및 영상분석 확대가 57.5%로 가장 높았으며, 5G 시대에 따른 보안위협 확대(47.7%)와 발열체크 기능이 추가되는 출입통제 시스템(42.4%), 그리고 인공지능 CCTV(41.8%)가 뒤를 이었다.

▲2021년도 물리보안 분야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이슈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중복응답)[자료=세계보안엑스포 조직위원회]


2021년 사이버/IT 보안 분야의 주목받을 이슈에 대해서는 44.9%(1,660명)가 비대면 협업(화상회의) 플랫폼 보안을 꼽았다. 이어 랜섬웨어 피싱 등 사이버범죄와 AI 보안이 각각 27.5%로 높았으며,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23%)가 뒤를 이었다.

▲2021년도 사이버/IT 보안 분야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이슈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중복응답)[자료=세계보안엑스포 조직위원회]


한편, SECON & eGISEC 2021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서는 58.4%(2,158명)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27.3%(1,009명)은 대체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어 13.4%는 보통이었다, 그리고 0.9%는 불만족했다고 답했다.

▲이번 전시회의 전반적인 만족도 평가[자료=세계보안엑스포 조직위원회]


한편,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 &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SECON & eGISEC)’는 2022년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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